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각(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스토리/트라움|사상현현계역 트라움]] === 복수계역에 소속된 서번트로 등장. 크림힐트를 보좌하며 2인자로서 활동하고 있었다. 리츠카를 붙잡아 복수계역으로 데려오고 휘하의 캐스터들과 뭔가를 하고 있었는데 이후 리츠카가 탈출해 칼데아와 합류하고 왕도계역에 합류한 후 정찰을 하면서 밝혀지는데 영맥이 강한 곳에 탑을 세워두고 뭔가를 준비하고 있었다. 들키지 않기 위해 도술을 설치했지만 하필이면 왕도계역에 자신과는 다른 계파라 할지언정 자신처럼 도술을 익혔던 도사인 서복이 있어서 파훼되어 침입을 허용하고 황건적 기계 병사들을 고기방패로 내세우지만 뭔가를 눈치챈 셜록에 의해 허무하게 소멸하는가 싶었지만 사실 분신이었고 본체는 다른 곳에 있었다. 휘하 서번트들에게도 배신할 거라는 말을 듣고 실망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사실 진짜로 크림힐트를 배신할 생각을 하고 있었다. 세워둔 탑은 사실 포대로 캐스터들과 함께 개조하고 있던 [[미나모토노 타메토모(Fate 시리즈)|미나모토노 타메토모]]를 움직이는 포대로 사용해 다른 계역을 공격할 생각이었던 것. 거기다 크림힐트의 약점인 지크프리트도 이미 붙잡아 봉인해 뒀었지만 카독과 모리어티가 구출했고 결국 지크프리트를 앞세운 전략에 타메토모의 포대도 무력화되고 이후 복수계역으로 쳐들어온 서번트들 중 돈키호테, 브라다만테와 싸우게 되는데 이때 휘하에 있던 동양계 아처의 배신으로 공격을 허용하고 거기다 돈키호테가 1보구를 쓰는 척하면서 2보구를 사용해 신비를 약화, 브라다만테의 공격을 직격으로 맞아 결국 소멸하게 된다. 모리어티와의 최종전 이후 모리어티가 후지마루 일행을 '진상'으로 안내하며 밝히길 사실 이 특이점은 '''장각의 마스터와 장각이 만들어냈던 것으로, 특이점에서 쓰러트린 장각들도 사실 서번트 장각이 만들어낸 인형이었다.''' 장각은 마스터에게 소환된 순간 이대로는 버티지 못할 것임을 직감했고 자신의 본체의 존재는 끝없이 흐리게 만드는 대신 분신[* 이 분신들은 직전 기억은 그대로 승계받지만 자신이 분신이라는 사실은 잊어버린다. 그래서 셜록이 지금의 장각이 정말로 장각 본인인가를 귓속말로 지적하자 존재의의가 흔들려 소멸한 것.]들을 보내 특이점을 자기 입맛대로 움직이려 한 것으로 목적을 이루려 했던 것. 이 때문에 후지마루 일행이 도착한 시점엔 이미 의식은 시스템이나 다름없는 수준으로 변해버렸고 문을 지키듯 놓여있던 육신은 모리어티에게 가볍게 소멸당한다.[* 이때까지 스토리에서 장각의 최후는 노란색으로 변한 장각이 산산히 흩어지듯 묘사되지만, 이번에는 확실하게 서번트가 소멸하는 효과음이 난다.] 그리고 장각의 마스터는 AREA 51에서 100년 동안 실험을 당한 외계 생명체 '피검체:E'라고 하며, 이 특이점은 2017년의 AREA 51을 기점으로 삼아 1700년대 이전의 북미 대륙을 기반으로 형성되었고 모든 것은 다른 행성에 있는 AREA 51의 실험실에서 시작되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